Correct
0
Best
—
Time
45
심리학의 고전 플랭커 과제를 바탕으로 한 빠른 집중력 테스트입니다. 화살표 한 줄이 뜨면 양옆이 반대를 가리켜도 가운데 화살표 방향을 누르세요. 45초 동안 진행되고, 결과 카드에서 방해 화살표 때문에 얼마나 느려졌는지 보여 줍니다.
화면 가운데에 화살표 한 줄이 나타납니다. 정가운데 화살표 하나만 보고, 그 화살표가 가리키는 쪽의 큰 왼쪽 또는 오른쪽 버튼을 틀리지 않게 최대한 빨리 누르세요. 시간은 45초이고, 점수는 맞힌 개수입니다.
양옆 화살표는 헷갈리게 하려고 있습니다. 가운데와 같은 방향일 때도, 반대 방향일 때도, 아무 방향도 없는 막대일 때도 있습니다. 가운데 화살표는 색과 크기가 다른 것과 똑같아서 줄 안의 위치로 찾아야 합니다. 줄은 매번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여서 한 곳만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15개를 맞히면 줄이 화살표 다섯 개에서 일곱 개로 늘어납니다.
맞히면 다음 줄이 거의 바로 나옵니다. 틀리면 빨간 ✕가 뜨고 다음 줄까지 1초 가까이 멈추므로 찍으면 시간을 잃습니다. 줄이 뜬 뒤 0.12초보다 빨리 누른 것은 실제로 보고 판단할 수 없는 속도라 '너무 빨라요!'로 표시되고 역시 틀린 것으로 칩니다. 키보드에서는 왼쪽·오른쪽 화살표 키를 써도 됩니다.
시계는 시작을 누를 때 흐르기 시작해 다른 앱으로 가도 실제 시간대로 갑니다. 0이 되면 결과 카드에 점수, 정확도, 화살표가 모두 같은 방향인 줄과 양옆이 반대인 줄에서의 대표(중앙값) 반응 시간, 그리고 둘의 차이인 방해 비용이 나옵니다. 좋은 점수는 그 카드에서 명예의 전당에 저장하세요.
줄이 나오기 전에 버튼이 아니라 줄의 가운데에 눈을 두세요. 가운데 화살표는 언제나 가운데에 있으니 볼 곳은 미리 정해져 있습니다. 줄은 위아래로만 움직이고 옆으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두 엄지는 버튼 위에 올려 두어 답할 때 손을 뻗지 않고 살짝 누르기만 하게 하세요.
찍어서 시간을 이기려 하지 마세요. 틀리면 1초 가까이 기다려야 하는데, 이는 신중한 답 한두 개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줄을 보기도 전에 누른 것도 틀린 것으로 칩니다. 거의 다 맞히는 꾸준한 리듬이 실수로 끝나는 몰아치기보다 훨씬 많은 점수를 냅니다. 실수했다면 잊으세요. 다음 줄에서 일부러 느려지는 것이 사람들이 가장 흔히 판을 망치는 방식입니다.
양옆 화살표가 반대를 가리키는 줄이 진짜 시험입니다. 뇌는 줄 전체를 한꺼번에 읽기 때문에, 가운데를 다 보기도 전에 이웃 화살표가 엄지를 틀린 버튼 쪽으로 밉니다. 대부분에게 통하는 요령은 가운데 화살표만 읽고 나머지는 액자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막대만 있는 중립 줄은 좋은 점검표입니다. 그 줄이 반대 방향 줄보다 훨씬 쉽게 느껴진다면 양옆 화살표가 파고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15개를 맞히면 줄이 화살표 일곱 개로 늘어 가운데를 골라내기가 더 어려워지니 조금 느려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게임은 심리학자 바버라 에릭센과 찰스 에릭센이 1974년에 발표한 플랭커 과제를 바탕으로 합니다. 원래는 화살표가 아니라 글자를 썼고, 화살표 버전은 뒤에 널리 쓰이는 주의력 검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웃이 다른 방향일 때 사람들이 더 쓰는 시간을 플랭커 효과 또는 갈등 효과라고 부르며, 결과 카드는 반대 방향 줄과 같은 방향 줄의 중앙값 시간 차이를 방해 비용으로 보여 줍니다. 그 숫자가 줄어든다면 집중력이 날카로워지고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