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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골라내 동굴 하나만 남기세요. 모든 숫자는 자기 줄과 칸에서 보이는 동굴 칸 수와 정확히 같아야 합니다.
7×7 판의 모든 칸은 동굴 아니면 바위입니다. 칸을 한 번 누르면 바위가 되고, 두 번 누르면 스스로 메모하는 동굴 표시가 되고, 세 번 누르면 다시 지워집니다. 채점은 놓은 바위만 보므로 동굴 표시는 순전히 보조입니다.
동굴은 변끼리 이어져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바위는 모두 다른 바위를 거쳐 판 바깥까지 닿아야 하고, 그래서 동굴 안쪽에 바위를 가둘 수는 없습니다.
숫자가 적힌 칸은 언제나 동굴이고, 그 숫자는 그 칸에서 보이는 동굴 칸 수입니다. 자기 자신에 더해 상하좌우로 바위가 시야를 막을 때까지 이어지는 칸을 셉니다.
모든 판은 손에 닿기 전에 두 번 검사합니다. 해가 정확히 하나이고, 그 해가 추론만으로 도달 가능해서 찍고 되돌아갈 일이 없습니다. 기록이 점수라 짧을수록 좋습니다.
가장 큰 숫자와 가장 작은 숫자부터 보세요. 말해 주는 게 가장 많습니다. 1은 판에서 가장 강한 단서입니다 — 자기 자신만 보인다는 뜻이니 이웃 네 칸이 전부 바위입니다. 10, 12 같은 큰 숫자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두 방향으로 멀리까지 닿아야 해서 한 줄이 통째로 열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싼 추론은 찍는 게 아니라 **범위를 재는 것**입니다. 각 숫자마다, 주변의 미정 칸이 전부 동굴이라면 최대 몇 칸까지 보이는지 세어 보세요. 그 최댓값이 숫자와 같으면 그 칸들은 전부 동굴입니다. 반대쪽도 같습니다 — 이미 동굴로 확정된 칸만으로 숫자가 채워졌다면, 네 방향 각각에서 다음 미정 칸은 반드시 바위입니다. 판의 대부분이 이 두 검사만으로 떨어집니다.
여기서는 **연결성이 산수만큼 일을 합니다.** 초보가 가장 많이 건너뛰는 부분입니다. 바위를 놓기 전에 이게 동굴을 두 조각으로 자르지 않는지, 바위 한 칸을 가장자리로 나갈 길 없이 가두지 않는지 물어보세요. 모서리와 변 근처가 먼저 걸립니다. 빠져나갈 길이 적기 때문입니다.
막히면 더 노려보지 말고 한 칸을 **양쪽으로 넣어 보세요.** 여기가 바위라고 치고, 그러면 동굴이 갈라지거나 숫자가 깨진다면 그 칸은 동굴입니다. 이 한 칸 시험이 바로 생성기가 "추측 없이 풀린다"를 보장할 때 쓰는 검사라, 막혔다면 그런 칸이 반드시 어딘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