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이프로 공을 차서 움직이는 골대에 넣으세요. 골마다 골대가 빨라집니다.
농구 골대가 화면 위쪽을 좌우로 미끄러집니다. 공은 하단에 있습니다.
공 위나 화면 아래쪽 절반 아무 곳에 손가락을 대고, 공보다 위쪽 지점으로 끌어 올리세요. 공은 지금 자리에서 손가락 쪽으로 날아갑니다 — 공에서 손가락으로 향하는 방향이 슛 방향이고, 손가락이 공에서 멀수록 세게 날아갑니다. 점선이 림 높이까지의 궤적을 미리 보여 줍니다. 떼면 발사.
공은 중력을 받아 포물선을 그립니다. 림 높이에 닿을 때 내려오는 중이어야 하고, 림 양 끝에 걸리지 않고 그 사이를 지나야 골입니다 — 아래에서 위로 림을 통과한 공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골이면 +1점, 골대가 상한 없이 빨라지고, 10골째부터는 골마다 방향과 속도도 조금씩 무작위로 바뀝니다. 그 외에는 라이프 -1 (시작 3).
목표: 라이프 3개가 떨어지기 전에 최대한 많은 골.
골대는 늘 움직이므로 있는 곳을 겨눌 수 없습니다. 공이 도착할 때 골대가 있을 곳을 겨눠야 합니다. 슛은 중력 아래 새총 포물선이라 날아가는 데 한 박자 걸리니, 골대를 앞서 겨누세요. 놓는 순간 골대가 있는 자리가 아니라 미끄러져 들어갈 자리로 쏘는 겁니다. 그 리듬을 보고 골대가 조준선으로 흘러올 때 슛 타이밍을 맞추세요.
힘과 각도가 함께 그 포물선을 조절하니, 공이 위에서 림으로 깔끔히 떨어지는 일관된 당김을 찾아, 골대 위치만 조정하며 계속 재현하세요. 공은 위에서 들어가야 하니, 림에 쨍 맞고 튀는 평평하고 강한 슛보다 바스켓으로 내려오는 높고 부드러운 포물선이 훨씬 너그럽습니다. 골마다 골대는 상한 없이 빨라져, 손을 떼도 골이 되는 순간이 점점 짧아집니다. 다만 슛 시간 제한은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골대의 리듬을 보다가 조준선으로 들어올 때만 떼세요. 10골째부터는 골마다 방향과 속도가 조금씩 바뀌니, 지난번 타이밍을 반복하지 말고 매번 리듬을 다시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