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을 끌어다 풍경화를 되살리세요. 3×3 → 4×4 → 5×5 세 라운드, 시간 승부입니다.
보드 아래 트레이에 조각이 여섯 개씩 올라옵니다. 제자리로 끌어다 놓으면 가까울 때 딱 붙고, 다음 조각이 올라옵니다.
조각은 자기 자리에서만 고정됩니다. 다른 곳에 놓으면 그냥 트레이로 돌아가니 잃는 건 시간뿐입니다.
보드에는 완성된 그림이 아주 흐리게 깔려 있습니다. 대략의 위치는 그걸로 잡고, 정확한 칸은 능선·나무·물 반사가 알려줍니다.
시계는 첫 조각을 집는 순간 시작해 세 라운드 내내 흐릅니다. 5×5를 끝내면 멈춥니다. 시간이 짧을수록 좋습니다.
모서리와 테두리부터 — 가장 오래된 직소 조언이고 여전히 유효합니다. 모서리 조각은 평평한 변이 둘이고 딱 네 개뿐이라, 퍼즐 전체에서 가장 빨리 알아볼 수 있고 그림을 보기도 전에 위치를 아는 유일한 조각입니다. 테두리 조각은 평평한 변이 하나이고, 하나만 놓아도 한 줄 전체가 고정됩니다.
그다음은 하늘로 분류하세요. 이 게임의 그림은 전부 위아래로 강한 그라디언트를 깔고 그려집니다. 그래서 조각의 색만으로 행이 거의 정해집니다 — 밝고 따뜻한 조각은 해 근처, 거의 검은 조각은 물가입니다. 행만 맞혀도 시험해 볼 열이 몇 개로 줄어듭니다.
열을 정하는 건 디테일의 몫입니다. 특정 각도로 조각을 가로지르는 능선, 가장자리에서 잘린 나무, 물 위의 밝은 반사 획 — 이런 것들은 그림에 딱 한 번씩만 나오므로, 그걸 가진 조각은 바로 놓을 수 있습니다. 시간을 잡아먹는 건 빈 하늘 조각인데, 그건 마지막까지 미뤄 두는 게 낫습니다. 그때쯤이면 남은 칸이 몇 개 없으니까요.
라운드는 커지기만 하지 어려워지지는 않고, 시간은 세 라운드를 통틀어 흐릅니다. 그래서 비율로 보면 3×3에서 기록이 갈립니다 — 몇 초 만에 끝나는 판이라 거기서 망설이면 5×5에서 망설이는 것보다 훨씬 비쌉니다. 판이 작을 때 빠르게 움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