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0:00
Best -
은하 나누기

은하 나누기

판을 점 하나당 하나씩 영역으로 나눕니다. 각 영역은 자기 점을 중심으로 180° 돌려도 똑같아야 합니다.

플레이 방법

판 위의 점 하나하나가 정확히 한 영역의 중심이고, 모든 칸은 정확히 한 영역에 속합니다. 어떤 영역이 맞으려면 자기 점을 중심으로 180° 돌렸을 때 똑같아 보여야 하고, 그 점을 품고 있어야 합니다. 점을 눌러 고른 다음 넣고 싶은 칸들을 문지르세요 — 칠하는 순간 점 반대편 칸도 함께 칠해지므로 모양은 저절로 대칭이 됩니다. 이미 그 영역에 든 칸을 다시 누르면 빠집니다. 점은 한 칸의 한가운데에도, 두 칸 사이 선 위에도, 네 칸이 만나는 모서리에도 놓일 수 있고 그 자리가 모양을 정합니다. 판 전체를 채우는 방법은 정확히 하나뿐입니다. 다 채우면 시계가 멈추고, 기록이 점수라 짧을수록 좋습니다.

팁 & 전략

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와 모서리부터** 시작하세요. 벽에 가까운 점은 뻗을 곳이 거의 없습니다 — 반대편 칸이 판 밖으로 나가 버리기 때문에 모양이 작게 강제되고, 대개 그 자리에서 바로 끝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확정한 칸 하나하나가 주변의 선택지를 줄이고, 강제된 모서리 몇 개면 보통 판 전체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어느 칸에서든 가장 쓸모 있는 질문은 "어느 점이 가질 수 있나"가 아니라 **"몇 개의 점이 가질 수 있나"**입니다. 후보가 정확히 하나인 칸을 찾아 먼저 채우세요 — 어떤 칸이 어떤 점에 속하려면 그 점 기준 반대편 칸도 판 안이면서 아직 비어 있어야 합니다. 한복판 칸들은 대개 후보가 여럿이고, 거기서 찍으면 그 반대편까지 함께 틀려 판의 절반이 오염되므로 가장 마지막에 손대야 합니다.

두 점이 한 칸을 나눠 가질 수 없고, 영역이 끊기게 만드는 칠도 안 된다는 걸 기억하세요. 어떤 칸을 칠했을 때 다른 점이 빈 칸 뭉치로 가는 길이 막힌다면, 대칭이 맞아 보여도 그 칠은 틀린 것입니다. 쉬운 가장자리가 끝난 뒤로는 **이제 한 점만 닿을 수 있는 빈 칸 뭉치**를 찾는 것이 가장 생산적인 습관입니다.

자동 대칭 칠은 편의가 아니라 **검사 도구로** 쓰세요. 칸을 확정하기 전에 짝이 어디에 떨어질지를 먼저 보고, 그 자리가 딱 봐도 다른 점의 것이라면 해 보지 않아도 답이 나옵니다. 처음 열 칸을 천천히 가고 나머지를 빠르게 가는 사람이, 빨리 칠하고 자주 무르는 사람보다 훨씬 일찍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