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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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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격자에 타일 49장을 놓아 풀은 풀끼리, 물은 물끼리, 모래는 모래끼리 맞춘다. 맞닿은 변이 일치할 때마다 점수가 오르고, 이웃과 모든 변이 맞는 타일에는 보너스가 붙는다. 격자는 반드시 채워진다 — 문제는 얼마나 깔끔하게 채우느냐다.

플레이 방법

현재 타일은 왼쪽 아래에 있고 회전 버튼으로 돌린다. 놓을 수 있는 칸은 테두리가 생기고, 지금 거기 놓으면 몇 점인지가 칸마다 표시된다 — 확정 전에 자리를 비교할 수 있다.

첫 타일은 가운데에 놓이고, 이후 모든 타일은 이미 놓인 타일과 맞닿아야 한다. 일치하는 변마다 1점, 이웃이 둘 이상이면서 맞닿은 변이 전부 일치하면 3점이 더 붙는다. 다음 타일이 미리 보이므로 한 수 앞을 계획할 수 있다.

팁 & 전략

격자는 반드시 채워지므로 질 수가 없다 — 즉 모든 판단은 생존이 아니라 마진에 관한 것이다. 칸에 뜨는 숫자는 '이번 수의 점수'일 뿐이고, 그 숫자만 보고 두는 것이 평범한 판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풀밭 줄기를 깔끔하게 열어두는 2점이, 자기를 가둬버리는 3점보다 나은 경우가 많다.

맞추는 변보다 만드는 변이 더 중요하다. 경계에 타일을 놓으면 빈 쪽으로 새 변이 노출되고, 그게 앞으로 올 타일들이 마주해야 할 표면이 된다. 한쪽 옆구리가 통째로 풀인 길고 균일한 경계는 먹이기 쉽지만, 물과 모래가 번갈아 나오는 들쭉날쭉한 경계는 뽑는 타일 대부분을 거부한다.

완벽 일치 보너스는 이웃이 둘 이상이어야 하므로, 홀로 튀어나온 끝자락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고 오목한 자리와 형태의 안쪽 가장자리에서만 나온다. 이미 이웃이 셋넷 붙은 칸이 보이면, 편하다고 아무 타일이나 버리지 말고 실제로 맞는 타일을 위해 아껴둘 자리로 취급하자.

'다음' 칸은 미리보기가 아니라 두 수짜리 계획으로 쓰자. 다음 타일이 대부분 물인데 물 경계가 하나 있다면, 다른 데서 1점 더 먹는 대신 지금 타일로 그 경계를 넓혀두는 게 낫다. 후반에는 남은 칸이 강제되므로, 마무리의 질은 끝이 아니라 30수 언저리에서 결정된다.